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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중화 아들딸이 ‘뿌리 찾기의 행사’에 공동 참석--을사 (2025) 청명절 헌원황제 공공 제사 의식 거행

source:Discover Shaanxi           editor:Zhang We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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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월 4일) 오전, 산시성 인민정부,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국무원 교무판공실, 중화전국귀국화교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을사(2025) 청명절 헌원황제 공공 제사 의식이 산시성 황릉현 교산 제사 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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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제사 의식은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굳건히 하여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여정을 매진한다’라는 주제로 하며, 의정은 아래 총 아홉 가지가 있다. 1. 전원이 숙연히 서서 북을 치고 종을 울린다. 2. 《황제송》을 부른다. 3. 꽃바구니를 바친다. 4. 제문을 읽는다. 5. 헌원 황제상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린다. 6. 음악과 무용으로 제사를 드린다. 7. 용비중화 공연. 8. 헌원전과 황제릉을 참배한다. 9. 교산 측백나무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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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화교신문 부사장 손위메이는 올해 세 번째로 헌원황제 제사 의식에 참석하게 되어 깊은 감명을 받았다. “루마니아에서 일하면서 외국에 정착해서 생활하고 있는데 공공 제사인 헌원황제 의식에 초대받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저는 염황의 자손으로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 조국에 향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임을 깊이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손위메이는 시간이 날 때마다 귀국하여 보고, 해외에 있는 아이들이 조국과 뿌리를 잊지 않도록 그들에게 황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말했다.

마카오방송(TDM) 기자 가오차오옌은 마카오에서 열리는 헌원황제 제사 의식이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우리 제사 현장을 시청하는 시청자이든, 모두 다양한 형식으로 제사 문화를 젊은 세대에게 더 잘 전승하고 중화 문화 이야기를 잘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또 "저는 어디에 있는 중화의 아들딸들이든 모두가 존경의 마음을 품고 함께 우리의 선조를 기리며 중화 민족의 뿌리와 혼을 계승하고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번역: 유지봉(서안외국어대학교)